초(超) 가구야 공주!☆☆★★★
2시간 20분이란 시간을 애니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...(작화 좋은 건 딴짓 안 하고 보고 싶음) 드디어 여유날 때 봤는데 늦게 봐서 그런가 이런저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서 막 기대감이 엄청 높지 않았더니 꽤 만족하면서 본듯?
작화가 너무 예뻐서 프레임 뜯어보고 싶은 구간 있으면 그 부분만 다시 봐볼 것 같다... 확실히 오빠와의 전투씬은 진짜 오빠가 잘 나옴.....오빠 취향은 아니셨는데 그 뭐랄까 전체적인 비쥬얼 밸런스가 이 작화에서 제일 좋았던것 같음
스포내용감상사실 보는 내내 카구야보다 야치요가 훨씬 취향이라 정실이 카구야라는 건 알지만 이로하가 ㅋㅋㅋ야치요랑 엮이길 내심 바랬는데...아니...!!!카구야가 야치요라고???둘다 가능이라고? 결국 야치요랑 카구야 둘 다 이어질 수 있는 거라고?(두근) 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네요...그 이야기가 엔딩 한....20분 전에 나오는데 그 전까지는 살짝 흐린 눈 하고 보다가 눈 번뜩 뜨임!
전체적으로 음악이나...스토리나 개인적인 평가 기준으로서는 낮은 편이지만 눈 호강하는 작화였단 점은 인정합니다. 배틀 씬에서 쓰인 작화력을 다른데 투자했으면 한단 리뷰도 봤지만 배틀에서 할 수 있는 카메라 구도나 효과 등을 저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....
그리고 노이?란 애가 취향이었네요 분량이 좀 더 많았다면 좋았을텐ㄴ데 아니 오빠님이랑 사귀는 사이라고?